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블링카 절멸수용소 (문단 편집) ==== SS 중사 하인리히 마테스(Heinrich Matthes) ==== [[파일:Matthes Heinrich.jpg|width=250]] 앞서 설명한 트레블링카의 세 구역 중 '학살구역'의 책임자였다. 존더코만도들에겐 죽음의 사신과도 같았던 인물로 깔끔함에 매우 집착해서 수레를 제대로 씻지 않았다는 이유로 존더코만도 둘을 그자리에서 처형한 적도 있었다. 1942년 말 존더코만도 사이에서 티푸스가 돌 때 감염자 여덟명을 '가짜 양호실'로 보낸 적이 있었고 어떤 존더코만도가 작업중 물을 마셨다는 이유로 처형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수시로 존더코만도들을 구타했다고 한다. 구타당해 멍이 들거나 일을 못하게 되면 그 존더코만도는 그대로 처형되었다. 라인하르트 작전 종료 뒤, 다른 거의 모든 간부들처럼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토벌임무를 받아 트리에스테로 발령받았고 전후 숨어살다가 트레블링카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아마 종신형을 끝까지 살다 사망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